러시앤캐시 거니까300 상품은 절판, 이젠 한통에300
- 3금융/대부중개
- 2016. 9.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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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사의 특징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대출 상품이 새롭게 나오면 집중하여 홍보한 다음 판매하고, 실적이 좋으면 남겨서 계속 판매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장 시키는 것이 특징인데요.
러시앤캐시 거니까300의 경우엔 절판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는 한통에300상품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새로 상품을 출시하고 괜찮으면 더 팔고, 안 팔리면 다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사실 은행권이나 저축은행에서 오히려 더 많이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상품을 취급하기 보다는 신용대출, 간편대출 위주의 판매를 이어나가는 대부금융사들이 취하는 자세는 조금 더 돋보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러시앤캐시 거니까300 (한통에300) 대출조건
- 만 26세 ~ 59세
- 최소 100만원 ~ 최대 300만원
- 금리 연 27.9% 이내
- 자유상환 12 ~ 60개월
- 취급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한통에300 상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연체 없는 신용카드를 정상 사용중인 만 26세 ~ 만 59세>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대출 자격 요건이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기 때문에 은근히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장 눈여겨 보셔야 할 점이 있다면 <금리> 입니다. 연 27.9% 이내의 금리를 물리고 있기 때문에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알아보시고 판단해보신 다음 진행하셔야할 만큼 높은 금리라는 점은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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