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판매중인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은 최초 암진단에서 재진단암까지 보험기간동안이라면 계속해서 보장을 받는 암보험 입니다.

최초 암진단으로는 <암진단비> 암재진단시에는 <재진단 암진단비(갱신)> 특약으로 보장이 되는 형태인데요.

재진단암 갱신 특약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90일 경과후 '첫번째암' 진단 후 '재진단암' 진단 확정시 횟수에 제한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하지만 재진단암의 보장이 개시되는 날짜는 첫번째암 또는 직전 재진단암의 진단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의 다음날 2년 +1일부터 재진단암의 보장이 개시됩니다.

때문에 한화손보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의 경우 첫번재 암이든 직전 재진단암이든 2년 안에 다시 암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라면 해당 암 진단에 대해서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가적으로 암진단을 받게되면 진단이나 수술비를 제외하고도 다른 부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 때문에 암진단시점으로부터 5년 동안 <암진단비> 일시지급, <암진단 요양자금> 1년간 매월 지급, <암재발 검진자금> 5년간 매년 지급 등을 통한 집중케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험기간은 가입자의 재정상황에 맞추어 최대 100세 또는 15년 갱신 만기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1종, 2종)

끝으로 암진단이 확정되면 이후 보장보험료에 대해서는 납입이 면제되는데요. 보장이 개시된 이후 시점부터 한화손보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의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을 확정받아야만 납입이 면제됩니다.

※ 단, 갱신형 담보 보장보험료는 면제되지 않음, 15년 만기 자동갱신형의 경우 갱신일 전일까지만 적용되며 자동갱신된 이후 소멸되지 않은 보장보험료는 다시 납입해야함.

여기까지가 주요 특징이었는데요. 구체적인 보장내용은 한화손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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