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방송, 연예 멀티스탭 2016. 5. 25. 22:15
또 오해영 드라마 OST 네 번째 곡으로 나온, 로이킴의 '어쩌면 나' 노래를 듣게 된 것은 오해영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 탓도 있지만 극중 여주인공인 서현진 님이 유승우 군과 함께 부른 '사랑이 뭔데' 라는 상큼한 노래를 듣게 된 탓도 있습니다. 확실히..?! 그래도 아이돌 가수 출신 답게 부족함 없는 노래를 선보여준 서현진 님의 상큼달큼한 노래를 듣고 있으니 다른 OST 들도 분명히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중에 오늘 보니 로이킴 노래가 눈에 띄었고, 찾아 듣다 보니 점점 더 괘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히 노래나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길고 장황한 설명은 어렵지만 로이킴은 목소리만 들어도 로이킴이구나 알 수 있을만큼의 자기만의 색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 번 그만의 부드러운 음색이 감미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