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서민대출 금리 변동으로 6% 적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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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햇살론을 처음 받으면서 (관련글 바로가기) 신용등급 3등급에 소득은 연봉 2천 내외 정도로 적용하니 농협쪽에서 7.02%를 산출해주었습니다.

 

어차피 기준금리에서 적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각 상호금융사나 저축은행권에서 적용해주는 것이다보니 금융사마다 차이가 나봐야 1~2% 수준인데요.

 

아무튼 최초 7.02%에서 금리변동으로 인해 이번달 11월부터 6.78%의 금리를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햇살론 금리변경 고지 문자메시지 내용.JPG▲ 지난 토요일 햇살론 금리가 변경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실제로 햇살론 대출금 상환을 해보니 1천원 내외 정도의 금액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돈이 생기면 조기상환하기 위해서 스케줄을 잘 확인하고 정리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변동금리라는 것이 어쨌든 간에 금리가 낮아질 수도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금리가 다시 오르면 그때는 이자가 올라버리니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일단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권으로 어떻게든 바꾼다면 1~2% 더 내려갈 공산도 있어보이지만 대출을 신청하고 실행하면서 소비해야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일단은 유지할 생각인데요.

 

아무튼 지금 당장 연 10%대 혹은 20%대의 중고금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반 생계자금의 경우엔 추가대출이나, 상완 후 다시 받거나, 성실상환 후 징검다리론을 받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도 가능한 햇살론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햇살론 온라인 상담센터 를 통해서도 확인해보실 수 있고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햇살론 관련 총정리 글 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위 글은 해당업체를 홍보하면서 소정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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