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중고 자동차 장기렌트로 구입 가능
- 자동차 금융/저신용렌트카
- 2016. 12. 27. 14:27
신용불량자가 되면 일반 신차는 물론이고 중고 자동차 구입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근에야 저신용자, 신용불량자를 위한 상품들이 많아지긴 했다지만 기본적으로는 금융거래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타의 다른 선진국을 보면 신용불량자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도 합니다. 일반적인 금융회사들에서만 자율적으로 운용되다보니 우리나라 신불자 제도 만큼은 오히려 신불자를 양산해내는 제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제점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요.
소액의 자금이라도 3개월 이상정도 연체하면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진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 신용불량자 상태인 분들도 생각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면 장기렌트카를 활용해서 중고 자동차 혹은 신차로 자동차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저신용 장기렌트카라는 상품으로 많이 부르는데요. 369렌트카와 같은 저신용 전문 브랜드를 활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차량 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차의 경우엔 차량가격의 20~30% 정도를 보증금으로 지불해야 해서 초기비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습니다. 물론 보증금은 나중에 계약이 종료되면 환급이 가능하다보니 활용도가 높지만 초기자금 부담이 많이 된다는 측면에서 금전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신용불량자 분들에게는 중고차가 조금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369렌트카에서 중고차량들은 전국 매물 확인이 가능하기도 하고 저렴한 보증금으로 이용할 수 있서 인기가 제법 많은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보증금이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보통 100~150 이내) 자동차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같은 수도권에서는 그나마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서 괜찮다 하지만 조금만 지방으로 내려오면 대중교통으로도 한계가 있고, 개인 사업을 한다던가 다양한 이유로 개인 자가차량이 필요한 경우라면 저신용 장기렌트 상품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장기렌트는 기본적으로 차량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렌트회사의 차를 계약자라 대여하여 타는 (렌탈형) 상품입니다.
내 소유의 차량이 아니니 재산 증가나 건보료 증가 등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고요. 각종 세금이나 기타 비용들이 렌트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 이용이나 유지 비용 측면에서 편리한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369렌트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글은 해당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